산행 뒤 진드기 점검, 제거할 때와 진료받을 때의 원칙
산행이나 텃밭 일을 마쳤다면 옷의 흙만 털고 끝내지 말고 몸에 붙은 진드기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진드기에 물렸다고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물린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야외활동 전에는 노출을 줄이고, 돌아온 뒤에는 몸을 확인하며, 이후 발열 등 증상이 생기면 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는 것이 핵심입니다.나가기 전과 돌아온 뒤, 할 일이 다릅니다풀숲과 접촉할 때는 긴소매·긴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줄이고, 풀밭에 옷을 벗어 놓거나 그대로 눕지 않습니다. 앉아 쉴 때는 돗자리를 사용합니다. 기피제는 허가된 제품의 사용 대상, 부위, 재사용 간격을 확인해 쓰세요. 많이 뿌렸다는 이유로 옷차림과 귀가 후 점검을 생략하지 않습니다.귀가하면 야외활동 때 입은 옷을 갈아입고 세탁하며, 샤워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