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건강노트
close
프로필 배경
프로필 로고

생활 속 건강노트

  • 분류 전체보기 (66) N
    • 건강관리 (66) N
  • 홈
  • 태그

감기에 항생제가 필요할까? 남은 약을 먹기 전 확인할 원칙

목이 아프고 콧물이 나면 예전에 처방받고 남은 약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증상이라는 이유만으로 같은 항생제를 다시 복용하면 안 됩니다. 항생제의 필요 여부는 증상 이름만이 아니라 감염 원인과 현재 상태를 확인해 결정합니다.감기 바이러스에는 항생제가 듣지 않습니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항생제가 일부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약이며, 감기나 독감처럼 바이러스가 원인인 감염에는 효과가 없다고 설명합니다. 콧물이 누렇거나 녹색이라는 사실만으로 항생제가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반대로 ‘감기 같으니 무조건 약이 필요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증상의 원인과 동반 질환을 확인해야 하며, 의료진이 세균 감염 등을 판단해 항생제를 처방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인터넷의 간단한 증상표만으로 처방의 적절..

  • format_list_bulleted 건강관리
  • · 2026. 10. 12.
  • textsms

양치해도 놓치기 쉬운 치아 사이, 치실·치간칫솔 사용 원칙

양치 후 입안이 개운해도 치아 사이까지 충분히 닦였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칫솔질에 치아 사이 청소를 더하되, 세게 문지르거나 큰 도구를 억지로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도구를 많이 사기 전에 확인할 성인의 기본 구강관리 원칙을 살펴봅니다.먼저 칫솔이 닿는 면부터 점검하세요미국 국립치과두개안면연구소(NIDCR)는 불소치약으로 칫솔질하고 치아의 모든 면을 부드럽게 닦도록 권합니다. 작은 원을 그리듯 움직이고, 거칠게 앞뒤로 문지르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칫솔모가 닳았다면 교체를 고려하세요.막연히 ‘충분히 닦았다’고 생각하기보다, 바깥 면·안쪽 면·씹는 면을 순서대로 확인해 보세요. 앞니에만 시간을 쓰고 뒤쪽 어금니 안쪽을 건너뛰지 않았는지 살펴보는 방식입니다. 손이 불편하거나 어느 부위가 잘..

  • format_list_bulleted 건강관리
  • · 2026. 10. 11.
  • textsms

남은 음식 냉장 보관, 언제 넣고 언제 버릴까? 시간·온도 체크리스트

냄비를 완전히 식힌 뒤 냉장고에 넣으려다 깜빡 잠든 경험이 있나요? 남은 음식은 냉장고에 들어간 시점만큼, 그 전까지 실온에 머문 시간도 중요합니다. 냄새가 괜찮다는 이유로 안전하다고 판단하지 말고 시간과 온도를 함께 확인하세요.아래 숫자는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USDA FSIS)의 가정용 지침을 정리한 것입니다. 모든 식품에 똑같이 적용되는 유통기한이 아니며, 제품에 별도 보관 지시가 있으면 그 안내를 함께 따라야 합니다.냉장고에 넣기 전: 2시간 안에, 큰 냄비는 소분USDA는 냉장이 필요한 조리식품과 포장해 온 음식을 2시간 안에 냉장하도록 안내합니다. 주변 온도가 약 32℃를 넘는 더운 환경에서는 1시간으로 더 짧아집니다. ‘두 시간까지는 식탁에 둬도 된다’는 뜻으로 사용하기보다, 남길 분량..

  • format_list_bulleted 건강관리
  • · 2026. 10. 11.
  • textsms

귀지는 꼭 파야 할까? 면봉 사용 전 알아둘 귀 청소 원칙

샤워 뒤 귀가 답답하면 면봉부터 찾기 쉽습니다. 하지만 귀 안쪽을 자주 파는 습관이 오히려 귀지를 밀어 넣을 수 있습니다. 귀지는 대개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오므로, 불편이 없는 귀를 정기적으로 깊이 청소할 필요는 없습니다. 귀가 막힌 느낌과 실제 청력 변화가 있다면 청소보다 원인 확인이 먼저입니다.귀지가 있다고 귀가 더러운 것은 아닙니다귀지는 귀 안으로 들어오는 먼지와 이물질을 붙잡고 귀를 보호합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병원은 귀지가 수분을 밀어내며, 귀지가 부족하면 건조함이나 가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눈에 보이는 귀지를 모두 없애는 것을 관리 목표로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이어폰이나 보청기를 쓰는 사람도 ‘사용 시간이 길었으니 오늘은 깊이 파야 한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기기 관리와..

  • format_list_bulleted 건강관리
  • · 2026. 10. 11.
  • textsms

손씻기 6단계와 30초: 엄지·손끝까지 빠뜨리지 않는 방법

손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고, 손바닥뿐 아니라 손등·손가락 사이·엄지·손톱 밑까지 문질러야 합니다. 손씻기 6단계는 복잡한 의식을 추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평소 놓치기 쉬운 부위를 빠짐없이 닦기 위한 방법입니다. 아래 순서를 보며 자신의 평소 동작과 비교해 보세요.6단계는 이렇게 이어집니다손바닥: 양쪽 손바닥을 맞대어 비빕니다.손등: 한쪽 손바닥으로 반대 손등을 문지르고 양손을 바꿉니다.손가락 사이: 손깍지를 끼워 손가락 사이까지 닦습니다.두 손 모아: 손가락을 마주 잡은 상태로 문지릅니다.엄지손가락: 반대쪽 손으로 엄지를 감싸 돌려 닦고 좌우를 바꿉니다.손톱 밑: 손가락 끝을 반대편 손바닥에 대고 문질러 손톱 아래쪽까지 닦습니다.6단계를 한 번 했다는 사실보다 양손의 모든 부위를 충분..

  • format_list_bulleted 건강관리
  • · 2026. 10. 11.
  • textsms

영양제 라벨 읽는 순서: 건강기능식품 표시부터 하루 섭취량까지

영양제를 고를 때는 제품명보다 제품 분류, 기능정보, 하루 섭취량, 주의사항을 먼저 읽어 보세요. 비슷한 이름이나 포장을 가진 제품이라도 성분과 섭취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의 라벨을 읽는 기본 순서입니다.1. 건강기능식품 표시를 찾으세요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만 보고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식약처 안내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에는 이를 나타내는 문구나 마크가 있습니다. 기능성 표시가 있는 일반식품과도 구별해야 합니다. 포장 앞면에 제품 분류가 무엇인지 확인한 뒤, 뒷면의 표시사항을 읽어 보세요. 정제나 분말 같은 모양, 판매가격, 후기 수만으로 분류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기능성 표시식품 구분 안내2. 기능정보는 적힌 범위대로 ..

  • format_list_bulleted 건강관리
  • · 2026. 10. 10.
  • textsms
  • navigate_before
  • 1
  • 2
  • 3
  • 4
  • 5
  • 6
  • ···
  • 11
  • navigate_next
전체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66) N
    • 건강관리 (66) N
최근 글
Copyright © 쭈미로운 생활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JJuum

티스토리툴바